태그 : 삽화

페인트 샵으로 부족한 것을 페인터에서 찾아라! (17)

-날아가는 오리 2 10-11 페이지-
  위의 그림은 날아가는 오리 2 편 10~11페이지였다. 그림은 페인터  프로그램으로 그렸다. 처음에는 백터 방식으로 그렸으며 다시 비트맨 방식으로 방식으로 전환하여 굴뚝, 불, 건물, 내부, 기차... 를 그렸다.
  크고 많은 내용의 그림은 페인트샵으로 그리기보다 페인터로 그리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그림은 습작의 경우 페인트샵으로 그린다.
  그것을 다시 페인터로 따서 그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크게 그린 그림을 축소하는 경우 페인터의 백터 방식으로 그리게되면 축소를 하던가 확대를 하여도 전혀 깨지지 않으므로 그려 놓고 많은 삽화에 인용할 수 있었다. 그것이 백타방식의 잇점이었다. 

그럼,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하자!

위의 그림은 날아가는 오리 2 의106-107페이지이다.
나무, 공장의 건물, 목욕탕, 연못, 나무, 산, 경비실, 대문, 담... 모두 페인터로 그렸다.
그 그림을 포토샵으로 불러내어 마지막 과정에서 그림자, 산의 음양, 지붕의 음양 등을 넣었다.
페인터에서는 그림을 크게 그리고 그 큰 그림을 작게 축소하여 계속 무한적으로 복제해낼 수 있었다. 그만큼 백타 방식의 그림으로 축소, 확대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나무의 경우 작은 나뭇잎새를 여러개 붙여서 큰 나무 하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나무를 여기저기 축소하여 복사를 해 놓고 산등성이에 올려 놓은 것이다. 수많은 나무가 모두 하나의 그림을 복사한 것이다.

그럼, 다음을 보자!
아래 그림은 사실 전체적인 그림을 축소하여 한 장에 넣었다. 
 날아가는 오리 2 의 108-109페이지였다. 자세히 보면 전체 그림으로 축소한 것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 하나 세밀하게 그렸다. 왜냐하면 그것을 등분하여 책의 여러 곳에 확대하여 끼워 넣기 위해서였다. 나는 무려 세 가지로 나뉘어 다른 페이지에 똑같은 내용을 확대하여 삽화로 넣었는데 한 부분은 이곳에 있지 않을 뿐이다. 그렇지만 그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와 별반 다른 게 없었다. 이렇게 한 개의 축소된 그림을 다른 곳에 세밀하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은 그림의 확대 여부에 관계없이 세밀할 때 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페인터의 장점이었다.  
 


위의 그림을 다음 페이지에 확대를 하여 적적히 배합해 놓은 것이 보일 것이다.

- 날아가는 오리 2 의 136-137페이지 -


- 날아가는 오리 2 의 138-139 페이지 -

136-137 페이지와 138-139페이지에 확대를 하여 삽화로 넣었기 때문이다.

 

by 문학위의문학 | 2009/01/23 10:15 | 페인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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