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대학교에서...


1980년 5월 중...
영남 대학교 중앙 도서관 앞에서 계업군으로 출동하여 찍은 사진이었다.
공주 사태로 인하여 전국은 계업이 선포되었고 대구로 폭력사태가 확장되지 않게 하기 위해 대구에 계업군으로 파견하였던 것이다. 피끓는 20대의 젊은이로서 나는 해병대 하사관으로 근무했었다. -가장 오른쪽이 필자-

그뒤 세월은 29년을 훌쩍 뛰어 넘었다. 내 나이가 올 해로 마흔 아홉이었다. 
2009년 5월 4일 밤 8시쯤 영남 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다가 중앙 도서관을 바라보면서 감계가 무량함을 느낀다.

by 문학위의문학 | 2009/05/18 14:45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munhag.egloos.com/tb/23210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