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룩스 서버를 윈도우 서버로 전환할 생각이다.



윈도우 서버는 리눅스 서버와 좀 다르다.
내용들이 또한 윈도우에 맞춰지기 때문에 리눅스의 tar.gz 로 압축된 파일이 아닌 zip 였다.
윈도우 서버는 '깨비홈' 에서( http://www.webkebi.com/ )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고 게시판은 제로보드에서 '엔진 XE'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되었다. 

  기존에 운영하던 '한컴 3.1 리룩스'와 한컴 4.0 리룻스'는 왜, 제로보드 '엔진 EX'를 적용할 수 없을까?
  계속 실패을 했으므로 버전이 낮아서 일 것이라고 추측을 한다.
   MYSQL 의 버전이 낮아서라면 새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했다. 한컴은 이미 부도가 난 업체였으므로...

  사실 글을 쓰고 올리는 게시판 하나만을 위해서 서버를 운영하여 왔었다.
  그런데 게시판에 글을 오리는데 무슨 서버가 필요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렇게 서버 운영하는 게 힘들줄은 몰랐다고 하는 편이 옳을까? 특히 '제로보드 4.0'은 극심한 해커들의 공격에 취약한 듯햇다. data 부분에 cnofig.sys 의 내용을 보면 관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인 듯했다. 그래서 '제로보드 EX'가 나왔고 그것은 또한 '엔진 E.X'라고 명명했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이 생소하고 낫설었다.

  사실 제로보드를 통하여 회원관리와 게시판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모든 프로그램들이 공개되어 있었서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뿐 아니라 외국의 해커들도 취약점을 잘 알았다. 내가 지금껏 사용해 왔지만 '제로보드 4.0'은 너무 잦은 해킹으로 더 이상 유지한다는 것은 무리인 듯 했다. 
  
  나도 '엔진 XE'를 리눅스에 탑제하려고 시도를 해 보았지만 '한컴 리눅스 3.1' 과 '한컴 리눅스 4.0' 소프트 프로그램으로는 mysql 의 버전이 낮아서 불과하여 메세지만 떳었다. 줄곳 실패를 했었으므로 다시금 생각을 고쳐 먹었던 것이다.
  '이제는 윈도우 서버로 전환하자!'라고...
 한컴 리룩스는 부도가 난 업체였고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탓에 그 이상의 버전은 구할 수 없었다. 리눅스 프로그램은 다루기가 쉽지 않았으며 프로그램을 구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윈도우로 서버를 구상하려고 한다. 그래서 기존에 '리눅스 3.1'로 운영하던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이제 새로 변경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럼, 
  ' 이렇게 갑자기 극약처방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 
  결국 '한컴 리눅스 3.1'를 버리고 '윈도우 XE' 로 전환하기까지 결심이 쉽지 않았었다. 이틀에 한 번꼴로 '한컴 리룩스 3.1'을 재 설치하곤 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설을 쓰고 책을 만든다.
  홈페이지는 읽기를 쓰는 역활을 하는데 어찌보면 원고지처럼 많는 내용을 그곳에 써 놓았으며 책 몇 권 분량이 들어 있었다.
그러다보니 내 컴퓨터를 이용하여 집에서 서버를 돌리게 되면 결코 자료가 분실되지 않으리라는 계산으로 몇 년 전부터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버 컴퓨터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무척 힘들고 많은 시간이 소모하게 됨을 깨달았다. 내가 방어하려는 것보다 더 많은 기술로 해커가 침입했다.
  사실 내가 전문적으로 서버 프로그램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해커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고 리눅스 컴퓨터는 어찌보면 표적일 수밖에 없었다. 방어벽을 구축하지 못하였으며 그 프로그램도 돈을 주고 사야만 한다는 사실에 그만 손들 들 수 밖에...
  아무래도 내가 윈도우 서버로 전환하게된 직접적인 동기는 조금 쉽고 간편하게 살고 싶다는 일념에서였다. 글을 쓰는 시간을 더 이상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전반적인 모든 내용이 맞지 않다보니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모든 자료와 목록들을 불러들일 수 없을 것이다.
새로 작성하고 꾸며나가야하는 중차대한 문제를 이제는 각오한 마당에 무슨 망설임이 있겠는가!
  '리눅스 서버가 그렇게 힘들자면... 가자, 윈도우 서버로!' 

  기회가 닫는다면 다시 리눅스로 서버를 운영해볼 생각이지만 글쓰는 시간을 무한정 빼앗길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서는 '윈도우 서버'로 전환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by 문학위의문학 | 2008/11/19 10:29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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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에 at 2009/06/12 16:54
한컴 리눅스가 아니라 안녕리눅스나 데비안, 혹은 가장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우분투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문학위의문학 at 2009/06/17 23:01
'제 눈에 안경이 최고다!' 라고 했던가요!
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눈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말을 빗대서 나온말이지요.

당분간은 '윈도우서버' 를 황용할 생각입니다.
리눅스는 생각보다 해킹이 잦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더군요! 우선 서버로 운영하면서 전원이 나갔을 때 부팅을 하는 것조차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모두 번거로운 비밀번호와 데몬을 번거롭게 영문으로 올려야만 실행되므로 갑자기 먹통이 되면 전문가외에는 켤수도 없지 않겠어요!
도움은 고맙지만 당분간은 편하게 지내면서 윈도우 서버로 유지할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문학위의문학 at 2009/06/17 23:45
'레드햇리눅스 9.X' 라는 책을 어제 25,000원을 주고 구입했었지요! 설치 CD 가 세 장이나 있었는데 내용인 즉, '한컴 리눅스 3.0' 과 별반 다르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한컴 리눅스 3.0은 커널이 높지 않아서 제로보드 XE 가 설치 되지 않는 게 문제였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로 전환을 하였지만 그것처럼 쉬운게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파치 설정을 데몬으로 할 수 있고 MysQle 도 직접,
/etc/rc.d/init.d/mysqld start
그렇게 에디터 화면에서 영문으로 글자판을 쳐서 시작을 하는 게 조금 불편했지만,
센드메일로 메일서버까지도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어찌 한컴 리눅스가 나쁘다고 하오리까?
천부당만부당한 발언입니다.
나는 이율배반적인 성격이 아니고 또한 리눅스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모두 정석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더군요!
여러곳에서 내 놓은 것 중에 오직 한 길로 우물을 파라는...
가급적이면 한컴 '리눅스 3.0'과 '한컴 리눅스 4.0'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터널의 버전을 높이는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설치하기가 용이한
(왜냐하면 책도 있고 CD도 있고 몇 년간 설치하여 사용한 경험도 있음) 탓에 절대로 유리하더군요!
이게 바로,
'제눈에 안경!' 이 아닐까요?
한컴 리눅스로 몇 년동안 눈부시게 연구했었으므로 그게 가장 편하다는 생각이 결코 우연은 아닐 겁니다. 센드메일로 메일서버를 운영하면,
webmaster@munhag.com
이라는 메일을 받을 수 있지만,
해킹이 잦아서 패쇠하고 지금은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webmaster@munhag.net
라는 메일을 황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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